상위 1% 사람들이 지키는 간단한 8가지 행동

FAANG(Facebook, Apple, Amazon, Netflix, Google)과 같은 기업들에서 상위 1%의 역량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7가지의 일상 습관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1. 기술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적인 사고하기

상위 1%의 사람들은 뛰어난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 싶어하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상위 1%의 사람들은 항상 모든 사람들을 고려한 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사람 중심적인 사고를 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들은 자기 자신만이 중심이 되지 않고, 내 동료, 그리고 최종적으로 고객을 중점으로 생각하고 일을하고 있었습니다.


2.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상위 1%의 사람들은 자신의 기술과 능력의 부족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신중하게 피드백을 받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내가 지금 완벽하게 만들어내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됨을 인정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본인도 계속하여 발전해야 가야 함을 알고 있었습니다.

즉, 지금 당장의 가치보다 미래의 가치에 더욱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3. 협력과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

이들은 다양한 동료들과 함께 일하면서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들이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들은 회사와 팀에서 사용하는 기술에 대한 표준을 내재화하고, 이에 따른 이점을 동료들이 최대한 잘 따르도록 노력했습니다.

이들이 만들어낸 일관된 스타일은 팀의 협업능력을 확장시켰으며, 이러한 역량은 FAANG회사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든 중요한 동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소통과 협력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들


4. 단순하게, 더 단순하게 일하기

잘 모를수록 설명이 길어지고, 글이 복잡해지게 됩니다. 잘 아는 것일수록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순하게 말하고, 단순하게 전하게 됩니다. 상위 1%의 사람들은 단순함을 추구하며 일합니다. 그들이 단순하게 만드는 각각의 결정에는 체계적이며 논리적입니다.


5. 예측가능하게 행동하기

이들은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갑작스러운 변화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이는 원칙을 따르는데에서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나와 그리고 상대가 예측가능한 범위 내에서라면 서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결과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미리 대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6. 소통은 자주, 그리고 최대한 많이

어떤 훌륭한 시스템도 결코 누구 한 사람 혼자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상위 1%의 사람들은 설계와 검토하는 과정에서 동료들의 피드백을 요청했으며, 이러한 행동을 꾸준히 반복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그만의 지식의 공백이 있습니다. 이러한 공백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 채워질 수 있게 됩니다. 그럴때, 우리는 새로운 관점을 얻게되고 이는 우리가 하는 일을 더욱 명확해지도록 도와주며, 새로운 탈출구를 찾아 더 나은 결과를 얻게 됩니다.


7. 때로는 신속하게, 때로는 여유롭게

일을 하다보면, 신속하게 처리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가운데, 우리는 놓치는 것이 한 두개 생겨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상위 1%의 사람들은 하나 하나의 업무들에서는 표준을 사용하여 제대로 테스트하고, 자주 소통함으로서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합니다.

이들은 업무를 함에 있어서 빙 둘러가지 않아, 약간은 느린듯 보이지만 확실하게 성과를 달성합니다. 이를 통해 이들은 장기적으로 더 많은 시간을 절약합니다.


8. 규칙에 맹목적으로 얽메이지 않기

상위1%의 사람들은 규칙과 원칙은 단순히 지침으로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모든 것이 본인만의 가이드라인에 깔끔하고 딱 맞게 들어갈 수 있지 않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지 때문입니다.

우리는 때로는 우리의 사고와 경계를 확장해야 합니다. 이러한 확장은 우리가 더욱 일관되게 움직이고 일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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