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월 6만 5천원) ‘기후동행카드’ 관련 정보 총정리

서울시는 환경과 경제적 이점을 동시에 고려하여 ‘기후동행카드’라는 대중교통 정기 이용권을 도입하고자 합니다. 이 이용권은 독일의 49유로 티켓’과 유사한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 이용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가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합니다.

서울시 교통길 모습_썸네일


1. 기후동행카드 도입 계획

서울는 ‘기후동행카드’를 도입하여 시내 지하철, 시내・마을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원스톱으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카드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줄어든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2. 환경적 효과

‘기후동행카드’를 통해 연간 1만 3천대 가량의 승용차 이용이 감소하며, 연 3만 2천 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약 50만 명의 시민이 1인 당 연간 34만원 이상의 할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승용차를 대중교통으로 전환하는 모든 경우의 수를 포함한 수치입니다.

  • 온실가스 감소효과

예상 이용객 * 50만명 * 승용차 수단분담(24%) * 승용차 이용 감소율(주말 20%) / 재차 인원 1.82명 * 대당 온실가스 배출량 2.45톤

  • 예상 이용객

’22년 교통카드 이용실적 기준(티머니) 기후동행카드 구매 예상자 수


3. 시범운영 및 본시행 일정

내년 1~5월에는 ‘기후동행카드’의 시범 판매가 시작되며, 월 6만 5천원으로 한 달 동안 무제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4. 대중교통 이용 범위

‘서울 시내’에서는 지하철 1~9호선을 비롯해 다른 몇몇 지역선을 모두 이용 가능하며, 버스의 경우 서울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를 모두 포함하여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1시간 이용권’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한강 리버버스 등 차세대 교통수단까지 확대하여 적용될 예정입니다. 단, 광역버스와 지역별 기본요금이 다른 버스는 이용이 불가합니다.


5. 긍정적 효과 : 가계부담 완화 및 혜택

서울시의 이러한 정책의 긍정적 효과는 교통비에 대한 가계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며, 종사자 100인 이상 기억에서 ‘기후동행카드’를 구매하여 임직원에게 배부할 경우,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등 추가적인 혜택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6. 우려사항 : 인근 지자체와의 연계 부실

경기와 인천시 등 서울시와 교통망을 공유하는 인근 지자체들은 이러한 사업이 지자체와 사전협의가 없었으며, 단독으로 추진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공동생활권으로 묶이는 수도권의 교통문제는 가계부담과 기후 위기 대응 측면에서 동공으로 대응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7. 국제 동향

세계 여러 국가, 특히 독일과 프랑스는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무제한 교통카드 도입 등 대중교통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들 중 하나입니다. 이들은 이러한 정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물가상승률 감소 등의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8. 새로운 대중교통 정책 패러다임

‘기후동행카드’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되고, 대중교통과 공공자전거를 연계하여 교통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게 된다면 시민들은 친환경 교통수단을 더 많이 활용하게 될 것이고, 승용차 이용자의 대중교통 전환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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